Recovery Time Objectives(RTO)
- 재해 발생 시, 비즈니스 연속성 유지를 위해 얼마나 빨리 복구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목표
- RTO가 24시간일 경우, IT인프라와 서비스가 중단된 상태에서 24시간은 비즈니스가 버틸 수 있다는 의미
- RTO에 따른 High Availablility(HA,고가용성) 정책
- 0~1H : Clustering (Activce-Active)
- 1~4H : Hot Standby, Clustering
- 4~24H : Cold Standby
- 복구 시간 목표(RTO): 재해 발생 후 기업이 백업에서 파일을 복구하고 정상 운영을 재개하기 위해 필요한 최대 시간을 가리킵니다. 따라서 RTO는 기업이 감내할 수 있는 최대 다운타임 시간에 해당합니다. 기업의 RTO가 2시간이라면 2시간이 넘는 가동 중단을 견딜 수 없는 것입니다.
Recovery Point Objectives(RPO)
- 재해 발생 시, 데이터 손실의 최대 허용량이며 시간으로 표시
- 백업 정책 수립 시 기준이 됨
- RPO가 4시간이면, 현재~ -4시간까지의 데이터는 손실되어도 비즈니스에 큰 피해가 없다는 의미
- RPO에 따른 백업 정책
- 4~24H : Tape backup, Log Shipping
- 1~4H : Disk backup, Snapshot, Log Shipping
- 0~1H : Mirroring, Real Time backup
- 복구 시점 목표(RPO): 재해 발생 후 기업이 백업 스토리지로부터 복구하여 정상 운영을 재개해야 하는 최대 파일 저장 기간을 가리킵니다. RPO에 따라 최소 백업 빈도가 결정됩니다. 예를 들어, 기업의 RPO가 4시간이라면 시스템은 4시간마다 백업해야 합니다.
차이점
- RPO를 달성하려면 적절한 간격으로 데이터 백업만 하면 됨
- RTO는 모든 IT작업을 복원해야 하므로 RPO보다 고려해야 할 사항이 많음
참고자료
https://www.msp360.com/resources/blog/rto-vs-rpo-difference/
www.veritas.com/ko/kr/information-center/disaster-recovery-guid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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